(사)한국정치평론학회 언론보도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.

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175049&ref=A

방송통신위원회가 오보나 막말, 편파 방송을 하는 방송사에 대해 감점 확대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김재홍 부위원장은 공정한 평가를 위한 사회적 합의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
김 부위원장은 정치평론학회가 국회에서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, 의견 수렴 절차 없이 공정성 심의를 강화하려는 것은 정당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