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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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615   [허민 섭외이사] <문화일보 2024.07.16> "[허민의 정치카페]한동훈이 쏘아올린 “김건희 국정농단”… 野 ‘윤석열 탄핵’ 빌미될까"   관리자   2024-07-19   8  
614   [채진원 연구이사] <머니투데이 2024.07.19> "[MT시사평]법조계 정치인이 잘 싸우는 이유"   관리자   2024-07-19   6  
613   [채진원 연구이사] <문화일보 2024.07.17> "[포럼]증오정치 퇴출할 장치 만들어야 한다"   관리자   2024-07-19   8  
612   [김진국 고문] <경북매일신문 2024.07.14> "[김진국의 '정치 풍향계']쪽팔리는 짓은 하지 말자"   관리자   2024-07-15   12  
611   [채진원 연구이사] <뉴스토마토 2024.07.15> "(시론)정쟁에 능한 법조인 정치인의 한계"   관리자   2024-07-15   8  
610   [허민 섭외이사] <문화일보 2024.07.09> "[허민의 정치카페]한동훈 ‘읽씹’은 권력투쟁 산물… 韓과 尹, 돌아오지 못할 강 건넜다"   관리자   2024-07-12   6  
609   [전영기 부회장] <시사저널 2024.07.12> "[전영기의 과유불급]‘민주’만 남고 ‘공화’는 사라진 민주공화국"   관리자   2024-07-12   6  
608   [김진국 고문] <경북매일신문 2024.07.08> "[김진국의 '정치 풍향계']도둑이 몽둥이를 들면 말세다"   관리자   2024-07-08   4  
607   [김진국 고문] <경북매일신문 2024.07.01> "[김진국의 '정치 풍향계']대통령은 왜 자꾸 적을 만들까"   관리자   2024-07-05   4  
606   [허민 섭외이사] <문화일보 2024.07.02> "[허민의 정치카페]대권욕 드러낸 한동훈, ‘배신자’ 낙인찍는 나·원·윤… 축소지향의 與 전대"   관리자   2024-07-05   5